정월 대보름달을 이제보니 더 아름답구나. 불목하니 메일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0 5,598 2022.02.16 20:55 첨부파일 - 첨부파일: [크기변환]20191013_201833.jpg (937.4K) 0 2022-02-16 20:57:24 짧은주소 - 짧은주소: http://www.bbbig.kr/bbs/?t=pi 주소복사 × 짧은 글주소 복사 Note! 위 주소를 드래그, 복사(Ctrl+C)하여 사용하세요. 목록 본문 산방의 밤은 앞산위에 걸친 달이 휘영청 밝아 주변의 실루엣이 달빛에 어려 매우 아름답다.추위야 옷을 더 입으면 되고달빛을 벗삼아 따듯한 홍차를 손에서 어우리니겨울을 즐기는 폼이 어렴풋이 내가슴에 여민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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