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마크
  • 접속자 48
  • FAQ
  • 1:1문의
  • 새글

일로향실(다도용심)

골동보이차통

5,531 2018.08.13 16:51

첨부파일

짧은주소

본문

작년 10월부터 작업을 시작해 이제서야 물건이 향림사에 도착했습니다.
오랜시간 공을 들여 들어온 물건이라 더욱 귀함을 느낌니다.
차통을 열고 차를 맛 보았습니다.
가히 일품입니다.
오랜숙성기간을 거쳐서인지 무엇하나 나무랄데가 없는  차맛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말로는 글로는 표현할수 없는 그런 소중함을 느끼는 맛이었습니다.
차차 시간을 내서 맛을 정리해보렵니다,
ㅎㅎㅎㅎㅎ.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155건 6 페이지
제목
불목하니 아이디로 검색 2018.09.12 9,154
불목하니 아이디로 검색 2018.09.06 5,820
불목하니 아이디로 검색 2018.09.03 5,611
불목하니 아이디로 검색 2018.08.13 5,532
불목하니 아이디로 검색 2018.07.13 6,318
불목하니 아이디로 검색 2018.05.05 6,946
불목하니 아이디로 검색 2018.04.23 6,460
불목하니 아이디로 검색 2018.04.11 6,529
불목하니 아이디로 검색 2018.03.24 6,700
불목하니 아이디로 검색 2018.03.16 9,062
불목하니 아이디로 검색 2018.03.04 6,845
불목하니 아이디로 검색 2018.03.04 7,306
불목하니 아이디로 검색 2018.03.04 6,104
불목하니 아이디로 검색 2018.02.05 6,598
불목하니 아이디로 검색 2017.12.10 7,441
월간베스트

최신글이 없습니다.

닉네임 0000.00.00
LOGIN
설문조사
행복의 가치는 어디에 있을까요.